arrow_right_alt
자고새
12.31 | 01:49
자고새
11.16 | 01:36
자고새
11.14 | 22:51
자고새
10.28 | 15:30
<배너>
맘대로 퍼가십시오.
지인들 집
32번째 로그
31번째 로그
29번째 로그
28번째 로그
27번째 로그
26번째 로그
진짜 그림체를 바꿔가면서 그려야할듯....
+ comment
25번째 로그
커미션 넣어주신거 너무 귀여워서 여기도 올릴래 ㅠ
+ comment
24번째 로그
역지인플을 위한 캐숨 도전
비교용으로 본래 그림 캐숨용 그림 그려봤는데
왼쪽 누가봐도 나 아닐듯
비교용으로 본래 그림 캐숨용 그림 그려봤는데
왼쪽 누가봐도 나 아닐듯
+ comment
23번째 로그
22번째 로그
21번째 로그
20번째 로그
19번째 로그
이름 : 프레데릭 맥킬 (Frederic Mckill)
성격 : 혼자만의 시간을 꽤 즐기는 편이지만 타인과의 교류를 싫어하진 않아 가볍게 친해지긴 쉬운 사람.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쉽게 하지 않는 등 어딘가 마음의 벽이 느껴지곤 한다. 곧잘 여행다니면서 기록을 남기곤 한다. 많은 것이 디지털화 된 세계에서 아날로그를 여전히 사랑하여 50년된 손목 시계와 나침반, 만년필과 수첩은 늘 들고 다닌다. 보부상끼가 있는듯. 손을 계속 움직이는 것도 좋아해 루믹큐브와 금속퍼즐을 들고다니곤 한다. 퍼즐을 푸는 것 보단 계속 손을 움직이는게 좋은 듯. 그림도 꽤 잘 그린다.
성격 : 혼자만의 시간을 꽤 즐기는 편이지만 타인과의 교류를 싫어하진 않아 가볍게 친해지긴 쉬운 사람.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쉽게 하지 않는 등 어딘가 마음의 벽이 느껴지곤 한다. 곧잘 여행다니면서 기록을 남기곤 한다. 많은 것이 디지털화 된 세계에서 아날로그를 여전히 사랑하여 50년된 손목 시계와 나침반, 만년필과 수첩은 늘 들고 다닌다. 보부상끼가 있는듯. 손을 계속 움직이는 것도 좋아해 루믹큐브와 금속퍼즐을 들고다니곤 한다. 퍼즐을 푸는 것 보단 계속 손을 움직이는게 좋은 듯. 그림도 꽤 잘 그린다.
+ comment
18번째 로그
+ comment